간반요쿠 장점

'배담원 간반요쿠'와 
'고온 사우나'와의 차이점?

고온 사우나는 일반적으로 45~90도의 고열을 
이용하는 것으로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키며 
순간적으로 많은 땀을 배출시키기 위하여 
모공의 확대를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다. 

그러나 건강하게 땀을 흘리기 위해서는 
인체 온도 인 36.5도에 
가까운 온도에서  흘리는 땀이  가장 이상적이라 한다.

'배담원 간반요쿠'의 경우는
40도 전후의
온도를 유지하는 저온욕이기

때문에 '건강에 유익한 땀'이라
할수 있는데

간반요쿠실에 입실하여 10분 정도가 경과하면
어느 누구나 
건강에 유익한 땀을 흠뻑 흘리게 된다. 
( ** 간반요쿠하는 방법 참조)

이때 나오는 땀은
특히 저온욕이기 때문에 호흡에 지장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배담원의 간반요쿠실에서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되어

신체에 투과하기 때문에
체내에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되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