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음이온과 원적외선은 발열체(파동석 및 암반석 등)로부터
약 5cm 깊이까지 밖에 투과하지 못한다.
따라서 간반요쿠를 효과적으로 하려면 발열체(파동석 및 암반석)를 기준으로해서
우리 몸의 자세를 앞, 뒤로 바꾸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첫째, 입실하기 전 간단하게 샤워를 먼저 한다.
둘째, 옷을 갈아입고 ' 습식 간반요쿠실'로
먼저 들어간다.
셋째, 암반석 위에 누워서 5분간 찜질을 한다.
(음이온과 원적외선의 5Cm 투과력 때문에...)
넷째, 암반석 위에 업드려서 5분간 찜질을 한다.
다섯째, '건식 간반요쿠실'로 이동해서 10분간 찜질을 한다.
(음이온과 원적외선 투과의 2중효과)
여섯째, 밖으로 나와서 연차를 마신다.
(독소와 노폐물의 배출효과 극대화)
일곱째,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단계를
5번 반복한다.